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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FIFA는 25일(현지시각) 여자축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843.21점으로 17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됐던 18위(1817.62점)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결과다.
랭킹 상승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의 선전 때문이다. 한국은 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에 2-3으로 패배해 준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여자축구 사상 최초로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와 함께 5위까지 주어지는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편 랭킹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그 뒤를 스웨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가 따랐다. 일본은 13위(1910.67점)에 올랐다.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중국은 19위에서 상승해 16위(1858.99점)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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