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X안보현 '2시의 데이트', 4월 28일 전격 크랭크인 [공식]

입력2022년 05월 02일(월) 10:49 최종수정2022년 05월 02일(월) 10:51
2시의 데이트 크랭크인 / 사진=CJ ENM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시의 데이트'가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28일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2시의 데이트'(감독 이상근·제작사 외유내강)가 4월 28일 전격 크랭크인했다.

2019년 영화 '엑시트' 이후 3년간 준비해온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 '2시의 데이트'는 배우 임윤아, 안보현에 이어 성동일, 주현영까지 최종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2시의 데이트'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만나 기상천외한 데이트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사랑스럽지만 상상초월 반전 비밀을 지닌 아랫집 여자 정선지 역할은 임윤아가 맡았다. 정선지와 새벽마다 시간을 보내게 된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 길구 역할은 안보현이 맡는다.

가족 간의 짱짱한 케미스트리를 위해 성동일, 주현영이 합류했다. 성동일은 정선지를 끔찍하게 아끼는 아빠 정장수 역할로, 주현영은 정선지(임윤아)의 사촌 정아라로 분한다.

촬영을 시작한 이상근 감독은 "어느덧 두 번째 작품을 크랭크인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 믿고 의지하며 함께할 수 있는 스탭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기쁘다. 관객들이 즐기고 좋아할 만한 영화를 완성하고 싶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임윤아는 "'엑시트' 팀과 다시 한번 뜨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설렌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고, 안보현 역시 "색다른 시나리오에 한 번에 끌렸다. '엑시트'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상근 감독과 함께해 설레고 임윤아와 호흡을 맞춰 든든하다"고 기대를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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