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제3한강교' 발매 당시 금지곡, 가사 부분 개사"(화밤) [TV캡처]

입력2022년 05월 03일(화) 22:48 최종수정2022년 05월 03일(화) 22:49
혜은이 김다현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화밤' 혜은이가 '제3한강교'가 금지곡이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가수 혜은이와 함께한 '혜은이 가요제'가 개최됐다.

이날 김다현은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선곡했다. 김다현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혜은이는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금지를 당했다. 가사 때문에 부분 개사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였던 가사를 '어제 다시 만나서 사랑을 하고 / 우리 둘은 맹세를 하였습니다'라고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다현은 혜은이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혜은이 선배처럼 많은 분들에게 기억이 남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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