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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정 故 설리 / 사진=정수정 SNS |
4일 정수정은 자신의 SNS에 "누 예삐오'(Nu ABO) May 4. 2010"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지난 2010년 에프엑스가 발매한 미니 앨범 '누 예삐오' 활동 당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 속엔 정수정과 세상을 떠난 설리가 함께 앉아있어 애틋함을 안겼다.
앞서 정수정과 설리가 속했던 에프엑스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했다. 이들은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써머'(Hot Summer)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어 설리가 2015년 8월 팀을 탈퇴했다. 같은 해 10월 발매된 에프엑스 정규 4집 앨범 '포 월즈'(4 Walls)가 사실상 팀의 마지막 활동이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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