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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2 카타르 월드컵 엠블럼 |
카메룬과 브라질은 3일(한국시각) 오전 4시 카타르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브라질은 2승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카메룬은 1승 1패(승점 3·득실차 -1)로 조 3위에 머물러 있다. 카메룬이 16강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브라질을 꺾은 뒤 스위스-세르비아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경기에 앞서 양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브라질은 4-4-2 전형으로 로테이션 라인업을 가동한다.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 모라에즈가 끼고, 다니 알베스-에데르 밀리탕-글레이송 브레머-알렉스 텔리스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파비뉴-프레드-호드리구가 나서고, 공격진에 안토니-가브리엘 제주스-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출격한다.
이에 맞서 카메룬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드비스 에파시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콜랭 패-크리스토페르 우-엔조 자크 로돌프 에보세-누후 돌로가 포백을 형성한다. 앙드레 프랑크 잠보 앙기사, 피에르 쿤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모우미 은가말루, 추포 모팅, 브라이언 음뵈무가 2선에, 아부바카르가 최전방에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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