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엘 클라시코'는 스페인어로 '전통의 승부'라는 뜻으로, 라리가를 대표하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더비의 별칭으로 자리 잡았다. 라리가 정규 시즌은 물론, 유럽 대항전이나 컵 대회 등 두 팀이 맞붙는 모든 경기를 총칭한다. 세계적인 인기 구단이자 걸출한 스타 선수들을 보유한 두 팀은 만날 때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팀은 현재 라리가에서 선두 경쟁을 치르고 있어, 정규 시즌 11라운드이자 첫 엘 클라시코인 이번 경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0라운드를 마친 시점, 레알 마드리드는 8승 1무 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두 달 연속 라리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리그 득점 1위 주드 벨링엄(잉글랜드)이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7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1점. 선두 자리가 뒤바뀔 수도 있는 경기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이번 엘클라시코의 의미에 대해 "라리가는 물론 유럽 축구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젖히는 한 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FC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 같은 새로운 스타들의 격전장이 될 것"이라며, "피로도 극복 여부 및 부상 변수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쿠팡플레이는 엘 클라시코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10시 45분부터 프리뷰 쇼를 통해 두 팀의 맞대결을 조명한다. 프리뷰 쇼에서는 김용남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양 팀의 선발 출전 선수와 포메이션, 그리고 감독의 전술 등을 철저히 분석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또 하나의 즐길 거리로 엘 클라시코를 기다리는 와우회원들을 위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30일까지, '쿠플클럽'에서 라리가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