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서울 시리즈 2차전 두 번째 타석 우익수 뜬공…SD 5-1로 리드 중

입력2024년 03월 21일(목) 19:52 최종수정2024년 03월 21일(목) 19:58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차전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김하성은 무사 1, 3루 찬스에서 큼지막한 희생플라이를 때려냈다. 김하성의 시즌 첫 타점.

2회 초 2사 1,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2-2 카운트에서 87.9마일(141.5km) 커터에 방망이를 돌렸다. 빗맞은 타구는 힘없이 우익수 쪽으로 향했고, 제이슨 헤이워드가 공을 잡으며 이닝이 종료됐다.

한편 다저스는 1회 5실점 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리고 2회부터 우완 마이클 그로브를 마운드에 올렸다. 2회 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5-1로 샌디에이고가 앞서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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