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故 박보람 사망에 "추측성 글 자제 부탁"

입력2024년 04월 12일(금) 10:32 최종수정2024년 04월 12일(금) 10:33
故 박보람 / 사진=DB, 박보람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김그림이 동료 故 박보람을 애도했다.

김그림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직 사인이 정확치 않으니 추측성 글들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날 김그림은 故 박보람을 향해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해 보람아"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보람은 지난 3일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공개한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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