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제11대 총재 후보에 이수광 전 동부화재 대표이사 추천

입력2024년 05월 29일(수) 10:48 최종수정2024년 05월 29일(수) 10:48
사진=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L 제11대 총재 후보로 이수광(80) 전 동부화재 대표이사가 추천됐다.

KBL은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KCC에 이어 세 번째로 KBL 총재사를 맡는 원주 DB 구단이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 연맹을 이끌 새 총재 후보로 이 전 대표를 29일 공식 추천했다"고 밝혔다.

새 총재 선출을 위한 총회는 31일 열린다. KBL은 지난 2018년부터 10개 구단이 순서를 정해 총재사를 맡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동부화재와 동부건설(물류부문)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올해 2월부터는 '김준기문화재단' 감사로 활동하는 등 경륜이 돋보이는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한편 다음달 30일 3년 임기를 마치는 김희옥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리그와 10개구단체제를 지켜내며, 스타플레이어 발굴 및 아시아쿼터 확대 등을 통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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