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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 골프 나시오날(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더해 3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보다 2단계 하락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하락했지만 공동 1위 마츠야마 히데키(일본)와 잰더 쇼플리(미국), 토미 플릿우드(영국)과 차이는 3타에 불과하다.
2번 홀 보기를 친 김주형은 3번 홀 이글로 만회했다. 하지만 9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치며 벌었던 타수를 까먹었다.
김주형은 13~15번 홀 3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3타를 줄였다. 이후 남은 3개 홀을 파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30위에 위치했다.
아직 한국은 골프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김주형이 한국인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이전 최고 성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안병훈이 기록한 공동 11위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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