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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헤이워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
글로벌스포츠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각) 휴스턴이 헤이워드와 입단에 합의하고 신체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헤이워드는 지난 201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등을 거친 후 2023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9 15홈런 40타점 OPS 0.813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정식 계약을 맺은 올 시즌은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8 3홈런 28타점 OPS 0.682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끝내 방출됐다.
무직이 된 헤이워드를 품은 팀은 휴스턴이었다. 휴스턴은 2017년 월드시리즈(WS)에서 다저스를 꺾고 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올 시즌도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휴스턴은 주전 외야수들의 계속되는 부상으로 헤이워드를 영입해 보강하고자 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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