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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 / 사진=강태구 기자 |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LG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역대 PO에서 비로 경기가 밀린 경우는 이번이 7번째다. 포스트 시즌을 통틀어서는 21번째 우천 취소다. 올해 PO에서만 두 차례 경기가 연기됐다.
오늘 순연으로 이동일을 포함하여 플레이오프 모든 일정이 하루씩 순연된다. 단, 한국시리즈는 플레이오프 결과가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 예정된 일정으로 개최한다.
플레이오프가 4차전 이내에 종료될 시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예정대로 21일에 개최되며, 21일 플레이오프 5차전이 개최될 시 22일은 이동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23일에 개최된다.
4차전 티켓 예매자는 19일 경기에 해당 티켓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예매한 티켓의 취소를 원할 경우에는 취소 결정 당일까지 수수료 없이 전체 취소가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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