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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캡쳐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EPL 16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알렉산데르 이사크, 제이콥 머피(이상 뉴캐슬)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열린 2024-2025 EPL 16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5-0 대승을 견인한 바 있다.
손흥민은 시즌 공격포인트 6골 6도움(리그 5골 6도움, 유로파리그 1도움)을 기록했고, EPL 통산 68도움을 달성하며 토트넘 구단 EPL 최다 도움 1위로 올라섰다.
시어러는 "손흥민은 한 골을 넣고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반전 만을 뛰며 기록한 것이었다"고 손흥민의 활약을 설명했다.
한편 이주의 팀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가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루이스 홀(뉴캐슬),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탈 팰리스), 니콜라 밀렌코비치(노팅엄 포레스트), 골키퍼 부문에는 조던 픽포드(에버튼)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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