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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 / 사진=MBN·채널S |
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이선민, 선예, 손준호의 국밥 먹트립이 공개됐다.
이날 선예는 "딸 셋이다. 14살, 11살, 8살이다. 5년 뒤에 첫째 딸은 성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원더걸스가 대학생 학부모가 되는 거냐"고 깜짝 놀라자 선예는 "데뷔한지 20년됐다"며 웃었다.
전현무는 "내가 아나운서 활동할 때는 원더걸스가 너무 슈퍼스타라 나랑 만날 일이 아예 없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곧 원더걸스와 라디오 부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게 뭐니"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네 사람은 경상도식 추어탕을 먹으러갔다. 식사 도중 전현무가 "딸들 성격이 어떠냐"고 물었다.
선예는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다. 둘째는 알아서 다 하는 스타일이다. 셋째는 아들 같은 딸이다. 끼 많고 에너지 많다. 텐션이 높다"고 얘기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JYP 보내라"고 하자 선예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을 때 해야하는 거니까. JYP라면 얼마든지 믿고 맏긴다"고 넌지시 이야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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