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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 사진=KBL 제공 |
19일 KBL에 따르면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에는 해당 선수가 직접 그린 자화상이 함께 담겼다.
KBL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폼 경매 가격은 최소 5만 원으로 2000원 단위씩 응찰 가능하다.
경매 종료 후 최고 금액 입찰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며, 우선권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 입찰자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수익금 전액은 농구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가 낙찰자는 오는 4월 예정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시상한다.
한편 지난 시즌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1163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최고 낙찰가는 원주 DB 이관희의 유니폼으로, 240만 원에 2년 연속 최고가로 낙찰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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