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쾅'…크루스 아술 상대로 선제골 폭발

최종수정2026.04.08 11:40:17
기사입력2026.04.08 11:40:17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시즌 첫 필드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올 시즌 첫 필드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후 A매치를 포함해 11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오랜 침묵을 깨며 시즌 2호골이자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0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땅볼 크로스를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LA FC는 이후 전반 39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2골 11도움(리그 7도움, 챔피언스컵 2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일반기사 형식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