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겹경사, 김태균 "청취율 전체 1위…제작진과 MT 갈 것"→강재준·이은형 子 두 돌

최종수정2026.08.05 15:36:54
기사입력2026.08.05 15:35:05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컬투쇼' DJ 김태균이 제작진과의 MT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의 두 돌과 육아 에세이 출간 소식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조째즈가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3분기 청취율 결과가 나왔는데 평일, 주말까지 '컬투쇼'가 압도적으로 대한민국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며 "예능, 음악, 오락 분야에서는 진작에 1위를 하고 있었는데 뉴스, 시사 다 합쳐서 전체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기뻐하던 그는 "두 자릿수를 차지하면 방송국 X들에게 MT 가겠다고 약속했는데 두 자리가 넘었다"며 제작진을 향해 MT를 갈 것인지 물었다. 그러면서 "좀 선선해지면 함께 MT를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균은 SBS 사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등장한 강재준, 이은형은 아들 현조가 내일이면 두 돌이 된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덕분에 현조가 이렇게 잘 큰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은형은 "제가 임신했을 때가 '컬투쇼' 게스트로 나왔을 때였다"며 "그때 태교를 잘했다. 선배님이 도와주시고 저에게 출산 장려금도 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1위 하는 이유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은형은 육아 에세이를 썼다며 책 출간 소식을 알렸다. 해당 책에는 현조의 사인도 담겼다며 "사인은 매번 다를 거다. 매년 다르고 현조는 이게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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