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7년간 수입 無, 엄마 용돈으로 연명"(아는 형님)

최종수정2026.08.30 14:50:53
기사입력2026.08.30 14:50:0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이은결, 박지원,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원은 "거의 7년 간 수입이 없어 힘든 시절을 보냈다. 정산금 없이 일했다"며 "어머니께서 주시는 용돈으로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밥값을 계산해야 하는 상황도 있지 않나. 카드에 잔액 부족이 뜰까 봐 항상 노심초사했다"고 떠올렸다. 또한 "코로나19가 겹쳐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도 멤버들이 팀에 애착을 갖고 열심히 활동했다"고 말한 뒤 "지금은 좀 (괜찮다)"고 말끝을 흐리며 웃어 보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018년 9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일부 멤버들의 계약 만료 등으로 인해 5인 체제로 정비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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