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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감상 프로그램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프로그램 '맥'은 전시되는 작가· 작품을 설명하고 현대미술이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마련됐다. 이에 관람객은 현대미술 작품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미술관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맥'은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전시실에서 매 정시마다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과천관과 덕수궁관은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작품 감상 프로그램인 '낭만수요일' '힐링목요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과 주부들이 전시실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작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미술관에 있는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미술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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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수요일' 행사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이외에도 덕수궁관은 매주 수요일 정오, 직장인을 위해 점심식사와 함께하는 작품 감상 프로그램 '아트&런치'를 운영한다. 또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감상 프로그램 '씽씽토요일'을 기획한다. '낭만수요일' '힐링목요일' '씽씽토요일'은 무료이며, '아트&런치'는 미술관 유료회원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관은 매 정시마다 운영하는 감상 프로그램 외에도, 맞춤형 작품 감상 프로그램인 'MMCA 스페셜 투어'를 운영한다.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예술 인접분야와의 교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개인단체나, 학생단체, 전문가 집단, 외국인단체 등 대상의 특색과 성격을 고려했다. 이로 인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하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고자 한다.
최홍 기자 choihong21@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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