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뮤지컬 배우 윤영석·윤지인 승리기원 시구·시타 진행

입력2025년 07월 02일(수) 14:20 최종수정2025년 07월 02일(수) 14:20
윤영석 /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오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시타는 윤지인이 나선다. 윤영석은 국내 초대 '오페라의 유령'에서 남자 주인공인 '팬텀'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애국가 제창을 맡은 바 있다. 윤지인은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모차르트', '그레이트 코멧'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영석은 "베어스 원년 팬으로서 잠실야구장 마운드 위에 서는 것이 감격스럽다"며 "두산베어스 승리를 위해 윤지인 배우와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영석과 윤지인은 이날 '렛-두로 씨리즈'를 맞아 경기 종료 후 1루 응원단상에서 렛-두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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