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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이날 시구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시타는 윤지인이 나선다. 윤영석은 국내 초대 '오페라의 유령'에서 남자 주인공인 '팬텀'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애국가 제창을 맡은 바 있다. 윤지인은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모차르트', '그레이트 코멧'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영석은 "베어스 원년 팬으로서 잠실야구장 마운드 위에 서는 것이 감격스럽다"며 "두산베어스 승리를 위해 윤지인 배우와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영석과 윤지인은 이날 '렛-두로 씨리즈'를 맞아 경기 종료 후 1루 응원단상에서 렛-두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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