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호령, 허벅지 부상 당한 최형우 대신해 올스타전 출전

입력2025년 07월 10일(목) 13:46 최종수정2025년 07월 10일(목) 13:46
김호령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호령이 허벅지 부상을 당한 최형우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O는 10일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지명타자로 뽑힌 최형우가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최형우를 대신해 김호령이 출전한다"고 전했다.

최형우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주루를 하던 과정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겪었다.

결국 병원으로 향한 최형우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종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하게 됐다.

최형우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나가게 되는 선수는 김호령이다.

문현빈이 팬과 선수단 투표 나눔 올스타 지명타자 2위로 뽑혔으나, 이미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됐기 때문에 김호령이 새로운 감독 추천 선수로 발탁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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