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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두 번째 부부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자신을 다그쳐 우는 아내에게 "사람이 약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은 강한데 왜 일을 안 나가냐. 왜 14일을 안 나가냐"며 호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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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막말은 계속됐다. 건망증 문제가 언급되자 아내가 "자기가 출산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자 남편은 "애 낳자마자 바로 복직하면 다 그러냐"고 황당해했다.
남편은 출산 얘기에 군대로 응수하기도. 서장훈은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술 먹으면 얘기하냐. 저럴 시간에 책을 보던가 해라"고 일침했다.
아내는 "임신 때도 남편은 '임신이 벼슬이냐'라더라. 임신이라는 건 제 몸이 변하는 거 아니냐. 남편만 인정을 안 해준다"고 말했다.
남편은 출산 후 아내의 탈모 증상에 대해서 "털갈이 하냐"며 웃기도 했다. 아이 옆에 있는 아내가 "닮았냐"고 하자 남편은 "아니. 아이 옆에 있으면 꼴뚜기 보는 것 같다"고 막말을 했다.
박하선은 "너무 한다. 자기 딸을 낳아줬는데 진짜 장난이냐"고 황당해했다. 남편은 "장난 치는 범위가 넓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서장훈은 "좋은 말만 해줘도 모자랄 판인데 더럽게 재미없는 장난을. 아내 얼굴 보고 꼴뚜기 같다니"라고 분노했다. 이동건도 "이건 안 좋은 장난"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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