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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
레울컵은 서울 이랜드가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운영하는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성인 여성부 16팀(6인제), ▲유소년 1·2학년부 8팀(7인제), ▲유소년 3·4학년부 8팀(7인제) 등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 등록 선수 출신은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후 11시까지 서울 이랜드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상 혜택도 한층 확대됐다. 각 부 우승팀에는 뉴발란스 온라인 상품권 100만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성인 여성부 60만 원, 유소년부 각 40만 원, 3위 팀은 모두 1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 열려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 이랜드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및 결과, ▲순위표, ▲공지사항 등 대회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레울컵은 승패를 넘어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축구를 통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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