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야수 송승환 은퇴 결정…일본서 제2의 야구 인생

입력2025년 12월 17일(수) 10:01 최종수정2025년 12월 17일(수) 10:01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송승환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NC는 17일 "송승환이 지난 14일 구단에 개인적인 사유로 은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구단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등학교 출신인 송승환은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 2차 2라운드 19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 유니폼을 입었다.

송승환은 이후 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계획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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