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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 |
18일 윤미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김홍표가 출연해 과거 대형 교통사고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과거 김홍표가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이 언급됐다. 김홍표는 자신이 24살 때라고 밝히며 "정면 추돌해서 저희 차가. 그 해 1년 간 병원에 있었다"라고 밝혔다.
생사가 오갈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했는데, 김홍표는 "장애 입을 정도로, 활동 못 할 정도로만 빼놓고 다 다쳤다. 코도 부러지고 피부를 한 세 군데 정도 갈아냈다. 화상 입으면서 긁혀서 이마랑 볼 두 군데를 박피를 했다"라며 "병원에서도 고관절 탈구는 웬만해선 잘 안 된다고 하더라. 근데 엔진이 밀리면서 제가 다리 뻗고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그 충격으로 고관절 탈구 되고 골발 뼈가 부러질 정도니 충격이 어마어마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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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김홍표의 이야기를 듣고 윤미라는 안타까워하며 "홍표가 옛날엔 청춘 스타로 잘 나갔다"라며 드라마 '임꺽정'을 언급했다. 드라마 '임꺽정'에서 천왕동 역으로 사랑받던 김홍표는 "그때 촬영 사고 났던 것"이라고 말했다.
생사의 경계에서 살아 돌아온 김홍표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도 있었다. 그리고 병원에 1년간 누워있으면서 공황장애나 조울증이나 그런 마음병이 좀 심했다. 조금씩 좋아지면서 사는 방향이 좀 달라졌다. 그전까진 '오늘만 산다'란 식으로 놀고 그랬다"라고 했다.
치료 후 김홍표는 "조경 일도 좀 오래 했고 간판 만들고 떼었다 붙이는 옥외 광고업이란 건데 그것도 3년 정도 했다. 대리운전이나 택배 일도 했다"라고 밝혔다. 윤미라는 "고생했네 우리 홍표. 그동안 파란만장했다. 그런데 하나도 흉 될 게 없다. 멋진 거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냐. 배우는 여러 가지 경험하는 게 좋다"라고 격려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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