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바타: 불과 재', 431만 돌파…'만약에 우리' 예매율 2위로 출발 [무비투데이]

입력2025년 12월 31일(수) 09:06 최종수정2025년 12월 31일(수) 09:10
아바타: 불과 재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 불과 재'는 13만86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1만3742명이 됐다.

2위 '주토피아2'는 전날 6만411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760만3828명을 기록했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 중 첫 700만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8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3만6804명이 관람해 3위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5714명을 기록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서도 '아바타: 불과 재'가 예매량 37만3천여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늘(31일) 개봉된 '만약에 우리'다. 예매량 11만4천여장으로 '주토피아2'를 제쳤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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