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3년차' 이정후, 새 시즌 준비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

입력2026년 01월 19일(월) 13:12 최종수정2026년 01월 19일(월) 13:12
이정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정후의 매니지먼트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2024년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이정후는 2025년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타율 0.266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0.735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정후는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을 준비해왔다. 이달 초에는 한국을 찾은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 사장, 토니 바이테롤 감독, 윌리 아다메스와 만나 여러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미리 미국에서 컨디션을 올린 뒤 스프링캠프에 돌입,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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