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 2026시즌 주장 한찬희-부주장 양한빈·윌리안·이재원 선임

입력2026년 01월 26일(월) 13:20 최종수정2026년 01월 26일(월) 13:20
사진=수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수원FC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 구성을 확정했다. 주장에는 미드필더 한찬희가 선임됐으며, 부주장으로는 골키퍼 양한빈, 공격수 윌리안, 미드필더 이재원이 함께한다.
 
주장 완장을 찬 한찬희는 지난 여름 합류해 팀의 중심을 잡아온 중원 자원으로, 재계약 이후 선수단의 신뢰를 바탕으로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 

부주장단에는 선수단의 맏형으로 후방을 책임질 양한빈, 어느덧 한국 생활 8년 차에 접어든 수원FC의 에이스이자 베테랑 외국인 선수 윌리안, 그리고 최근 두 시즌 동안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해온 이재원이 지난해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장단 구성은 경기장 안팎에서의 균형과 안정, 그리고 경험을 중시한 선택으로, 다양한 포지션의 리더들이 선수단을 유기적으로 이끌며 팀 결속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장 한찬희는 "구단과 재계약을 결정했을 때 팬들이 보낸 환영을 꼭 보답하겠다"며 "팬들과 함께 선수들의 마음을 잘 모아서 올해 승격 시즌의 주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심도 어도어가 이겼다…法 "뉴진스 뮤비 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가 제작사 돌고래유…
기사이미지
故 김주혁 떠난 지 9년…영원한 '구…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
기사이미지
노을 강균성·유하진, 오늘(30일)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