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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2위보다 5계단 상승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 상위 50위 안에 포함된 건 김시우가 유일하다.
김시우는 지난 23일부터 이날(2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펼쳐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26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올 시즌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톱10에 들며 기세를 이어갔다.
한편 부상 여파로 소니오픈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모두 불참한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7계단 떨어진 55위를 마크했다.
안병훈은 한 계단 내려간 106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주형과 김상현은 각각 112위, 147위에 자리했다.
상위권 순위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주 4위에 올랐던 잰더 쇼플리(미국)는 6위로 두 계단 내려왔고, 러셀 헨리(미국)와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콜틀랜드)가 각각 한 계단씩 오른 4위와 5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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