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릴 꺾고 UEL 16강행 청신호…양현준의 셀틱은 탈락 위기

입력2026년 02월 20일(금) 09:26 최종수정2026년 02월 20일(금) 09:26
설영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즈베즈다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026 UE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LOSC 릴(프랑스)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27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UEL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날 설영우는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설영우는 90분을 소화하며 볼 터치 57회, 패스 성공률 80%(28/35), 걷어내기 6회, 헤더 클리어 2회, 가로채기 3회, 지상 볼 경합 성공 4회 등을 기록했다.

매체는 설영우에게 무난한 평점인 7.1을 부여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추가시간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완성했다.

양현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한편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은 슈투트가르트(독일)와 홈 경기에서 1-4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셀틱은 27일 원정 2차전에서 4골 차를 만들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셀틱은 경기 시작 15분 만에 빌랄 엘 칸누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6분뒤 베니아민 뉘그렌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전반 28분 엘 카누스, 후반 12분 제이미 레벨링, 후반 추가시간 티아구 토마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양현준은 후반 17분 마에다 다이젠을 대신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송민호, 실형 면했다…1심서 징역형 집유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
기사이미지
'나는 솔로' 33기 현커 없었다, 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33기 출연진이 현커(현실…
기사이미지
'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잠적했나……
기사이미지
구교환·이옥섭, 이미 4년 전 혼인신고 "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
기사이미지
일본 현지서도 이민성호 경계…"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이민…
기사이미지
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발표…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임별이 결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