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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 FC는 7일(한국시각)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톨루카와 0-0으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LA FC는 지난달 30일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채 원정 2차전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2차전에서 톨루카의 파상공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다행히 전반전에는 실점을 하지 않고 0-0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이날 LA FC는 초반부터 톨루카의 거센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다. 톨루카는 적극적으로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LA FC의 골문을 위협했다.
고전하던 LA FC는 전반 7분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역습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손흥민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드니 부앙가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부앙가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뒤 이어 티모시 틸만이 빈 골대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하늘로 향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친 LA FC는 이후 다시 툴루카에게 경기의 주도권을 내줬다. 전반 19분 마르셀 루이스, 27분 니콜라스 카스트로의 중거리슛을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간신히 막았다. 33분에는 카스트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에도 LA FC는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으로 간신히 실점을 모면했고, 0-0 균형을 유지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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