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 "한국·일본·태국 멤버 有, 언어 문제로 싸울 수 없었다" 너스레 [ST현장]

입력2026년 06월 05일(금) 14:09 최종수정2026년 06월 05일(금) 15:15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네이즈(NAZE)가 소통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의 데뷔 활동 성료 기념 보고회가 5일 서울시 마포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됐다.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NAZE)'로 데뷔한 네이즈는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으로 약 3주간 활동했다.

네이즈는 한국 국적 윤기 아토 김건 도혁, 일본 국적 카이세이 유야, 태국 국적 턴으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팀 내 소통방식에 대해 턴은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는 저희가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어떤 문제 있어도 어떤 시간이라도 계속 얘기를 했다. 싸우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바로 얘기하고 그런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점이 있다면 언어 문제다. 저희 팀에 일본 멤버, 한국 멤버, 태국 멤버 있는데 소통할 때는 한국어로 하는데 저랑 카이세이 형이랑 유야가 연습생 때는 아직 한국어가 잘 안 돼서 번역 앱 쓰면서 천천히 단어 하나하나씩 소통했다. 그래서 싸울 수 없다. 저희가 뭐가 불편해도 한국인 멤버들이 도움이 많이 되고 천천히 알려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제 한국어가 유창하다는 말에 턴은 "지금은 한국어 잘해서 싸울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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