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이야기좌 영수, 스타트업 파산 절차

입력2026년 06월 05일(금) 18:59 최종수정2026년 06월 05일(금) 19:04
나는 솔로 28기 영수 / 사진=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수의 회사가 파산했다.

5일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영수가 운영하는 회사 '메디프레소'가 주주들에게 파산 절차 진행에 대해 알렸다.

메디프레소는 영수가 2016년 창업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전통차를 캡슐 형태로 마시는 제품을 개발해 판매했다. 그는 모 대기업의 공채 1기로 입사해 근무했지만, 퇴사 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메디프레소는 교원그룹 등 여러 곳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금을 유치했다. 그러나 실적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는 등 부진을 겪었고, 결국 파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수는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야기 나눠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이야기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종 선택에선 정숙과 매칭됐으나 현실 커플로는 발전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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