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칸타라-설종진 감독 / 사진=권광일 기자 |
키움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하위 키움은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 전적 22승 1무 38패를 기록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형종(좌익수)-히우라(지명타자)-최주환(1루수)-박찬혁(우익수)-임병욱(중견수)-여동욱(3루수)-권혁빈(유격수)-김건희(포수)가 선발로 출격했다.
선발 투수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6승(4패)을 수확했다. 이날 알칸타라는 총 90구를 던지면서 직구 40구, 스플리터 35구, 슬라이더 15구를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5km, 최저 구속은 148km가 찍혔다.
박정훈(1.1이닝)-유토(0.2이닝)-원종현(1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선 서건창이 4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히우라도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임병욱은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설종진 감독은 "선발 알칸타라가 1실점했지만 6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며 "박정훈-유토-원종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 없이 맡은 이닝을 잘 책임졌다"고 말했다.
이어 "히우라의 선제 적시타와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로 1회부터 점수를 뽑으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며 "2회에도 히우라가 좋은 타격감을 바탕으로 안타를 만들면서 추가 점수를 냈다. 리드오프 서건창은 3안타 4출루 경기를 하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설 감독은 "팬분들의 큰 응원 덕분에 선수들도 더 힘을 낼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다음 주 홈 6연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