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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
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N사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출연했다.
젠슨 황은 "과거 회사가 파산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입사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에게 책임을 느꼈다"고 떠올렸다.
이어 "어려운 시기엔 큰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편한 시기에 내놓지 않았을 아이디어를 꺼낸다. 어쩔 땐 위기를 기다리기도 한다"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N사와 한국 기업은 같은 궤적으로 성장했다. 페이커 등 수많은 게이머들이 없었다면 국제적 신드롬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라며 "한국에서 e-스포츠가 인기를 얻어 전 세계로 퍼졌고, 프로게이머들은 늘 N사의 제품을 구매해줬다. 언제나 한국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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