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제 무리뉴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플로렌티나 페레스 회장이 주재한 이사회 회의에서 무리뉴 감독을 1군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며, 무리뉴 감독은 프리시즌 시작일인 7월 13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무리뉴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었다. 당시 크리스티안 호날두, 메수스 외질,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등을 지휘하며 세계 최강의 자랑하던 바르셀로나와 맞섰다.
이후 무리뉴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AS로마 등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벤피카 감독을 지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를 영입하기 위해 벤피카에 1500만 유로를 지불했고, 지난 10일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며 무리뉴 감독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무관의 수모를 겪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 체제로 명가 재건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