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에스파 카리나·윈터와 체코전 직관 "한국 축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입력2026년 06월 12일(금) 20:15 최종수정2026년 06월 12일(금) 20:17
사진=전현무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12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한국 축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위기를 땔감 삼아 오히려 더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현무, 카리나, 윈터가 붉은악마로 변신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주먹을 불끈 쥐고 기쁨을 표현하고 있으며, 카리나, 윈터는 붉은악마 머리띠를 착용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이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이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KBS의 캐스터로서 멕시코를 방문한 상태다.

이날 축구 대표팀은 후반 22분 이강인의 침투패스를 받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황인범의 크로스를 받은 오현규의 역전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와 A조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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