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옥순, 영호와 결혼·임신·왕따설 루머 직접 부인 "악의적 추측 그만"

입력2026년 06월 16일(화) 09:18 최종수정2026년 06월 16일(화) 09:20
나는 솔로 31기 / 사진=옥순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옥순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지피티 결혼+임신설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옥순은 추가 게시글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결혼설'과 '임신설' 관련 루머를 공유했다. 해당 루머에는 '옥순이 영호로부터 1억 2천만 원 상당의 반지로 프로포즈를 받아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영호의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다',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 허락을 받았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옥순은 "그만"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

옥순은 촬영 당시 31기 여성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최근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옥순은 "왕따설도 그만"이라며, 31기 남녀 출연자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사진과 함께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라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덧붙이면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이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악의적 추측 그만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방송 당시 옥순은 영숙, 정희와 함께 다른 여성 출연자인 순자를 상대로 한 '걸스 토크' 뒷담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세 사람은 종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순자에게 공개 사과했으나, 순자는 정희의 사과만 받아들였을 뿐 옥순과 영숙의 사과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느끼기 어려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옥순은 라이브 방송 이후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단체 채팅방 대화와 순자에게 보낸 개인 사과 메시지를 직접 공개하며 "실제 대화 내용 역시 대부분 모임 일정이나 참석 여부를 조율하는 내용이었으며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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