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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봄 / 사진=SNS |
지난 21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특별한 문구 없이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회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간 고수해왔던 진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봄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2018년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건강 문제로 잠정 휴식기를 선언한 뒤 SNS를 통해 다소 감정적인 근황을 알려 우려를 샀다.
이후 디네이션 측은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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