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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FIFA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서 오프사이드 2개, 멕시코와의 2차전서 오프사이드 6개를 기록했다.
특히 멕시코전에선 이강인의 로빙 스루 패스를 손흥민과 이재성, 설영우 등이 배후로 침투해 골을 노리는 전략이었으나 연이어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이로써 한국은 2경기에서 총 8번의 오프사이드에 걸렸고, 이는 브라질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오프사이드가 많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상대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한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다만 오프사이드 역시 반칙의 영역이므로 많을수록 좋은 부분은 아니다.
이 외에도 홍명보호는 2경기 합쳐 1135번의 패스를 뿌리며 이 부분 전체 8위에 올랐다.
FIFA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공을 소유한 뒤 좌우로 운반한다. 이후 상대 간격이 벌어지면 재빠르게 최전방까지 볼을 운반하는 축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팀은 1554번의 패스를 한 스페인이다.
더불어 한국은 40%의 크로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크로스 성공률은 전체 크롯 횟수 중 동료에게 연결되는 패스나 슈팅으로 이어진 횟수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 부문 1위는 53%의 크로스 성공률을 기록한 잉글랜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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