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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FM4U |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오랜만에 봤는데 왜 이렇게 말랐나. 신디(김신영)가 지민 씨 뺏어먹고 살찐 거구나"라고 전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제가 누구 거 뺏어먹냐"고 물었고, 지민은 "뺏어먹지 않는다. 항상 넉넉하게 준비한다. 안 먹을 때는 다 같이. 언니가 안 먹으면 못 먹지만. 하지만 먹을 때는 넉넉하게 준비한다"며 웃었다.
DJ 김신영은 "2년 만에 지민 씨 얼굴을 보니까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지민은 "저는 그대로다. 이제 나이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내 생각에 벽 좀 그만 타라. 클라이밍 하지 않냐"고 물었고, 지민은 "(클라이밍은) 그만 뒀다. 부상이 있어서"라며 "빠지는 이유를 알았다. 요즘 러닝을 한다. 러닝도 하고 복싱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민은 '짧은 치마' 챌린지로 11년 만에 역주행한 소감에 대해 "감사하게도 숏폼으로 만들어 주셔서 가창료가 두둑히 들어왔다. 갑자기 큰 용돈이 생긴 느낌"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역주행은 대환영"이라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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