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세 성별 공개되자 "눈물 나"…딸 바보 예약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13:25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13:26
다니엘 린데만 / 사진=DB,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2세 성별을 공개했다.

24일 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저희도 젠더리빌을 해보았어요~ 과연 여러분의 예상은 맞으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국인 아내와 함께 2세의 성별을 확인하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딸'임을 확인하고 환호하며 포옹했다. 영상 말미에는 "눈물 나"라며 카메라 밖으로 벗어나는 다니엘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미 딸 바보 아빠의 삶을 살고 있는 인도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럭키는 "딸이 최고. 웰컴 투 딸 바보 월드"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다니엘은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등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 여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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