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소지섭 '김부장' 출연 확정…연기 변신 예고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14:38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14:40
황성빈 / 사진=P&B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

24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성민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

황성빈은 극 중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의 위험한 친구 성민호 역을 맡았다. 성민호는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가 치열하게 대립하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는 역할이다. 이에 황성빈은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인물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TVING '러닝메이트',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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