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기러기 생활 청산…쌍둥이 딸 "아빠 덕 유학 잘 마쳐"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18:41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18:55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끝냈다.

아내 한유라는 지난 23일 SNS에 "우리가 항상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딸이 작성한 손편지 사진을 게시했다.

편지에는 "항상 웃기고 좋은 아빠가 돼줘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있어 유학 생활을 심심하지 않게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옆에 있어줘서 매우 감사합니다"라는 딸들의 메시지가 담겼다.

한유라 또한 "겉바속촉, 겉으론 웃기지만 마음은 다정하고 속 깊은 걸 잘 알고 있다"는 문장에 "너무 뭔지 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 2012년 딸 유주, 유하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자녀들의 유학 문제로 몇 년 간 기러기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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