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시댁 농막 '상습 절도 피해'…제이쓴 "CCTV 본체까지 훔쳐가"(홍쓴TV)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21:06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21:12
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시댁 농막에 연속으로 도둑이 침입했다고 밝히며 절도 피해를 호소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시부모의 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선물 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현희가 시부모의 밭에 찾아온 절도범에 대해 묻자, 제이쓴은 "부모님이 계신 천안 농막에 자꾸 도둑이 들어와 라면과 커피 등을 가져간다"고 털어놓았다.

제이쓴의 어머니는 "한밤중에는 어두워서 작물은 건드리지 못하고, 이번에는 CCTV 본체까지 통째로 가져갔다"고 밝혔다. 이에 제이쓴은 "차단기를 내린 뒤 농막 2층으로 올라가 CCTV 본체를 가져간 거다. 이거는 명백한 특수절도"라고 설명하며 격분했다.

시댁 농막은 지난 봄 현관문이 부서진 데 이어, 지난 4월과 9월에도 연달아 절도 피해를 입었다. 제이쓴은 "너무 화가 나서 유튜브 PD님과 잠복까지 고민했을 정도"라고 정황을 설명했다.

피해 사실을 듣던 홍현희는 "물건을 채워 넣으면 다시 가져간다는 건 결국 가까운 곳에서 상황을 지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추측했다. 그러면서 "드시고 싶은 라면이 아니라서 벌이신 자작극 아니냐"라며 엉뚱하게 시아버지를 범인으로 지목해 가족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수사반장'·'전원일기' 국민 배우 최불암,…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
기사이미지
옥주현 측, 190억 한남더힐 경매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190억 원에 매입…
기사이미지
2심도 어도어가 이겼다…法 "뉴진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가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
기사이미지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
기사이미지
'96라인'과 손흥민 모두 뽑힌 소집…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주장은 손흥민…
기사이미지
드라마 '카지노' 제작사 前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