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옥순, 영호와 재혼 후 둘째 임신 "12월에 만나요"

입력2026년 06월 26일(금) 18:13 최종수정2026년 06월 26일(금) 18:15
나솔 28기 옥순, 영호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이 둘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전했다.

26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밍아웃 여러분, 저 둘째 임신했어요! 입덧도 많이 괜찮아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셋이서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네 식구가 되어 더 행복해질 날들이 벌써부터 너무 기대돼요. 아율이는 동생을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홍아림팀 새 멤버 12월에 만나요"라며 설레는 감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든 채 행복해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옥순은 방송 이후 동기 출연자인 영호와 현실 커플로 발전해 재혼에 성공했다.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워왔던 옥순은 이번 둘째 임신으로 두 자녀의 어머니가 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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