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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새끼 / 사진=채널A 캡처 |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 최종화에서는 솔루션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이뤄낸 금쪽이와 가족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지난 2022년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냈던 금쪽이네 가족의 근황도 공개됐다.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했던 중2 아들. 이날 공개된 VCR에선 중, 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수능을 본 아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채시라는 "저희도 사연을 보고 펑펑 울었다"고 하자 장영란은 "밖에 나가기 무서워했는데 엄청 잘 나간다"고 놀라워했다.
아빠가 "너무 뿌듯하다.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 하자 금쪽이는 "수능도 생각보다 잘 봤다. 내년에 대학교를 간다"고 근황을 말했다.
아빠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온 금쪽이는 독립을 준비 중이라고. 또한 금쪽이는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공부했다. 그는 "콘서트장까지 차 타고 가고 싶다"고 자신의 로망을 말했다. 아빠는 "면허 따고 운전할 시점까지 온 거 보니까 많이 컸다. 이제 곧 성인이네. 언제 컸냐"고 뿌듯해했다.
아빠는 "제가 힘들 때 집안일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금쪽이가 많이 도와준다. 그런 점에서도 많이 달라졌다"고 얘기했다. 이어 금쪽이가 은둔으로 학교 일수를 채우지 못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금쪽이는 초졸인 상태였다. 진짜 많이 울었던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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