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 소식, 백지영에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미우새) [TV스포]

입력2026년 06월 28일(일) 13:29 최종수정2026년 06월 28일(일) 13:30
미우새 백지영 린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린이 백지영에게 이혼을 털어놨던 심정을 전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OST 여왕' 린과 백지영이 출연한다.

이날 린은 이혼을 결심한 뒤 지인들에게 털어놓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백지영에게 가장 먼저 이혼을 알리고 싶었다는 린은 백지영, 윤종신, 김범수 등 동료들과의 모임에서 이혼 소식을 처음 털어놓았다고. 당시 "할 말 있다"는 린의 말에 윤종신은 뜻밖의 말을 전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백지영은 절친한 동생 린의 이혼 고백을 들었을 때의 심경을 회상한다.

또한 백지영은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이의 근황을 공개한다. 남편 정석원을 닮아 또래보다 키가 15cm는 크다는 딸은 백지영과 발 사이즈도 같다고. 더불어 백지영은 "딸은 노래에 재능이 아예 없다"라고 고백한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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