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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BA 제공 |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7월 5일부터 9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PBA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 준우승팀에게는 50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포스트시즌 MVP는 상금 500만 원, 라운드별 MVP는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강티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시,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치러지던 2세트 남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
한편 팀리그 개막 이틀 전인 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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