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홈그라운드, 8월 14-16일 열린다…디플러스 기아·젠지와 맞대결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09:53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09:53
사진=T1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글로벌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T1이 오는 8월 LCK팀 로드소: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

T1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1 홈그라운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T1 홈그라운드는 T1의 팀과 선수, 팬덤, 콘텐츠, MD, 파트너십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T1만의 통합형 팬 경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통산 4회)를 맞이하며, 이번 개최를 통해 사상 최초로 '단일 연도 내 2회 개최'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Reach for the Stars'다. 지난 4월 홈그라운드에서 보내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만큼, 2026년에도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T1 홈그라운드 첫날인 14일에는 디플러스 기아(DK)와의 LCK 및 LCK CL 경기가 펼쳐지며, 15일에는 경기 일정이 없는 날에도 팬들이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독점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 'SUMMER FESTA'가 열린다.

마지막 16일에는 젠지 이스포츠(Gen.G)와의 LCK 경기 및 DN 수퍼스(DNS)와의 LCK CL 경기가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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